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2분 버티기도 역부족…만 48세 추성훈, K-1 출신 킥복서에게 1R TKO패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