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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29일 "오늘도 무탈함에 감사한 하루"라며 "내 마음도 자라는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서하얀은 곰돌이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털 모자를 쓴 사진으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골프장에서 골프백을 밀고 있는 두 아들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그는 "골프 훈련 갔었던 우리 1,2호는 작년 여름과 겨울에 각각 귀국했다. 하고 싶은 것을 반 걸음 물러나 지켜보고 응원하며"라며 "열심히 지렁이 알파벳 쓰는 꼬맹이도 귀엽고. 오늘도 모두가 한 뼘씩 무럭무럭 자란다"라고 아이들의 건강한 근황을 밝혔다.
임창정은 지난해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 하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임창정은 자신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지분 일부를 주가 조작 세력에게 50억 원에 팔았고, 그 중 30억 원을 자신과 아내 서하얀 명의로 각각 15억 원씩 재투자한 사실을 인정해 피해자가 아니라 공범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현재 임창정은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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