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지속되는 아시안컵 ‘후폭풍’…이번엔 대표팀 내부 문제, 英 매체 “손흥민, 이강인 등 젊은 선수와 다투다 손가락 부상”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2.14 08: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