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원팀 못 만든 클린스만, 미래 없다"…'손흥민-이강인 사건'에 독일+프랑스 축구지 정곡 찌르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2.15 00:10 최종수정 2024.02.15 00:18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