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미지의 유망주→국대 우익수→굳건한 주전’'…1년 만에 신분 격상, "난 관심 못 받았던 선수, 겸손해야 한다"[오!쎈 괌] OSEN 원문 입력 2024.02.15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