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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요리사 겸 유튜버 국가비와 '영국남자' 조쉬가 결혼 9년 만에 부모가 된다.
22일 국가비는 "정말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돼서 넘 기쁩니다. 드디어 저희는 아기 당근을 맞이했습니다! 너무 떨리고 설레네요"라며 임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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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국가비는 초음파 사진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 조쉬는 국가비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감격을 감추지 못 했다.
한편, 국가비는 2016년 조쉬와 결혼해 런던에서 거주 중이다.
국가비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3' 준우승자로 얼굴을 알렸고, 영국인 남편 조쉬는 58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를 운영 중이다.
사진=국가비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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