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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축구협회 "1순위는 황선홍이었다"…'파파 리더십' 박항서보다 낫다고 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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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정찬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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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 감독 '황선홍'

    이정찬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황선홍, 한 달간 월드컵·올림픽 사령탑 겸직"
    "축구협, K리그 팬 강력 반발로 '임시 감독' 급선회"
    "축구협, 신뢰 잃은 상황서 여론 눈치 보다 '갈팡질팡'"
    "팬들, 황선홍 임시 감독 선임에 '위험 부담 크다' 비판"
    "팀 내 규율 위해 원칙 세우고 정확한 포상·징벌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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