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신인 마음으로” SF 이정후 3연속경기 안타···타율 0.444, KBO 루키 시절 만큼 방망이 뜨겁다 [SSAZi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2:5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