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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 임신 후 8kg 증가…"XS 치마 안 맞아" 토로 (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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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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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임신 4개월 차 체중 변화를 고백했다.

6일 이다은은 임신 중인 태아의 무게가 100~150g이라는 정보를 깜짝 공개했다.

이어 그는 "오잉? 150그람? 나는 왜 대체 8키로가 찐걸까?"라며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다은은 "리은이때만큼 찌는 게 목표가 되어버린 요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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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에도 이다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 증가에 따른 스트레스를 토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다은은 "임신 4개월에 7kg면 많이 찐 편이다. 맞는 옷이 없어서 스트레스다"라며 "스커트가 작아져서 조인다. 임신 전에 산거라 XS을 사서 배를 압박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앞선 영상에서 이다은은 "나는 요즘 살찐 모습을 보면 스트레스인데, 오빠는 나를 더 사랑하는 것 같아서 좋다. 뚱뚱해지고 있는 내 자신을 나도 사랑하게 된다"라며 남편 윤남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2022년 결혼했다. 이다은은 지난 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이다은,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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