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출산 후 첫 근황
배우 엄현경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9일 엄현경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너무 오랜만이죠?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배우 엄현경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엄현경 SNS |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엄현경의 새 프로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엄현경 특유의 청순함과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배우 오승아는 “천사”라고 했고, 최윤영도 “더 예뻐진 기린이”라고 엄현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엄현경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엄현경 SNS |
한편 엄현경은 지난해 10월 배우 차서원과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그는 현재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차서원이 제대하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지난 2022년 4월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으로 호흡을 맞췄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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