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캡틴’ 손흥민의 자부심과 용서…“강인이가 용기 있게 사과, 대표팀 뭉치는 계기 될 것”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3.20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