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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마지막 경기 될까…" 김연경 '챔피언' 가는 길, 몰려든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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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흥국생명 : 믿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서 상대를 압박해주실 거라고 믿었고.]

[앵커]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뒤 남긴 말입니다. 요즘 배구 코트엔 김연경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더 커졌는데요.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오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마이애미에서 20시간 걸려서" "가족이랑 경기를 재밌게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