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사랑해”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손잡고 ‘찰칵’ 스타투데이 원문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입력 2024.03.28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