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가 LG의 11연승을 저지하고 정규리그 4위를 확정했습니다.
SK는 서울 잠실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LG와의 홈 경기에서 82대 62로 크게 이겼습니다.
자밀 워니가 21점 16리바운드로 활약했고, 김선형도 12점을 보태 대승을 거뒀습니다.
31승 22패가 된 SK는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4위를 확정했고, 이로써 플레이오프 대진도 완성됐습니다.
4위 SK와 5위 KCC가 6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이긴 팀이 1위 DB와 4강에서 만나고,
3위 kt와 6위 현대모비스의 플레이오프 승자가 2위 LG와 4강 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수원 경기에서는 정관장이 kt를 두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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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서울 잠실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LG와의 홈 경기에서 82대 62로 크게 이겼습니다.
자밀 워니가 21점 16리바운드로 활약했고, 김선형도 12점을 보태 대승을 거뒀습니다.
31승 22패가 된 SK는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4위를 확정했고, 이로써 플레이오프 대진도 완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