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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효녀 판다' 푸바오...'비수기' 최대 매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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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팬들의 아쉬움 속에 중국으로 떠나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마지막까지 에버랜드에 효녀 노릇을 했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함께 볼까요.

이달 초 중국으로 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신드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푸바오의 효과가 매출로도 확인됐습니다.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레저부문이 1분기에 매출 1,260억 원을 올렸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