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15년 기다린 김연경 꿈 막고, 8년 만에 챔피언 등극! 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V3 달성…모마-양효진 56점 합작 [현건V3]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04.01 2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