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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최근 결별 소식을 전한 한소희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2일 한소희는 별다른 글 없이 각종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정장과 하이힐을 매치한 화보와 다양한 자신의 영상, 꽃 사진 등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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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류준열과의 결별설을 발표한 이후 첫 SNS 활동으로 본업 재개에 나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한소희의 근황을 접한 국내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 "여전히 예쁘고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한편, 한소희 소속사는 류준열과의 결별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은 SNS 글 논란에 대해 "그동안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자신과 대중을 힘들게 만들었다. 소통의 방법이 옳지 않았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류준열과 동반 캐스팅 제안을 받은 '현혹' 출연 논의를 중단한 상태다.
사진 = 한소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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