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찌질의 역사’ 원작자 김풍, 조병규→송하윤 학폭 악재 심경 “미치겠다” 매일경제 원문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입력 2024.04.02 2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