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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트와이스 지효에 이어 채영까지 심야 열애설의 주인공이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5일 새벽 한 매체는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자이언티가 6개월 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동료 이상의 감정이 싹텄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자이언티는 채영의 이상형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채영은 마르고 아티스트 면모가 있는 남성을 좋아하는데, 자이언티의 자유분방하고 뮤지션 같은 모습에 푹 빠졌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강북에서 주로 데이트를 이어가며, 사람이 많은 장소보다는 조용한 골목을 돌며 산책을 하는 등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와이스 지효 또한 심야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다.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윤성빈과 열애설이 터졌다.
지난달 25일 새벽, 한 매체는 지효와 윤성빈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지효와 윤성빈이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5분거리의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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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에 열애설이 터졌기에, 당시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른 아침 입장을 냈다. 소속사 측은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라고 윤성빈과의 열애설 관련 입장을 밝혔다.
트와이스 멤버의 열애설이 한밤중 연이어 터지며, 열애 사실유무에 대중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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