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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박하선이 류수영과의 근황을 전했다.
4일 첫 방송한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서는 MC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 부부의 오프닝 영상을 미리 스튜디오에서 본 MC들은 예사롭지 않은 시작에 박수를 치며 "벌써 할말이 없다", "진행해야하는데 정신이 없다"고 기대를 표했다.
이어 김새롬은 "많이 낯이 익으시죠? 이 바닥 고인물이다"라며 또 한 번 이혼 관련 프로그램에 등장했음을 밝혔다.
서동주는 "전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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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사실 저도 새롬 씨와 비슷하다. 저도 경험이 있다. 변호사로서 경험자로서 도움드리는 사람이 되어보겠다"며 자신의 이혼 경험을 언급했다.
박하선은 "모르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다 "저도 잘 도와드릴 수 있다. 나름 8년째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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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하선은 아내에게 삼시세끼를 차려주며 요리를 하는 '막말부부'의 남편을 보고 류수영을 떠올렸다.
사진 = JT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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