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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여행을 떠난 일상을 전했다.
11일 박지윤은 "저는 여름이 엄청 기다려지는데 어떠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피스 수영복과 하얀 셔츠, 볼캡으로 수영장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박지윤은 "파란 하늘, 뜨거운 태양, 파라솔, 수영장. 여름 무드를 너무 좋아해서 올 여름이 너무너무 기다려져요. 더운 것 좋아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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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는 점프슈트부터 셔츠 원피스까지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일상이 담겨 있다.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8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입사 동기였던 최동석과 2009년 11월 결혼 후 2010년 첫 딸을, 2014년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 박지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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