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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삼혼설' 유영재 "내가 못난 탓"→선우은숙 심경고백에 쏠린 관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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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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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재혼 1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유영재가 이혼심경에 대해 입을 열었으나, '삼혼설'·'환승결혼설' 등 여러 이슈에 대해서는 침묵한 가운데 선우은숙이 밝힐 입장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5일 선우은숙과 유영재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한 사실이 5일 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를 거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사실이 전해진 이후 유영재가 결혼 직전까지 다른 여성과 교제 중이었다는 '환승 결혼'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으며, 유영재는 선우은숙과 결혼이 재혼이 아닌 삼혼이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그러나, 이후에도 유영재는 생방송으로 경인방송 라디오 '유영재의 라디오쇼'를 예정대로 진행했으며 이혼이나 여러 이슈에 대해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지난 9일 유영재는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유영재라디오'를 통해 이혼 심경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유영재는 "여러분이 응원해 주시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바랐던 바람과 희망과 응원에 부응해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다"라며 "모든 것이 제가 부족한 탓이고 못난 탓이고 수양이 덜 된 탓"이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삼혼설'과 '환승결혼설'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여러 가지 이야기에 대해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라며 "이곳에 들어오신 분들이 연륜이 있으셔서 침묵하는 이유에 대한 그 어떤 행간의 마음들을 잘 읽어내시리라고 믿는다"라고 앞으로도 자신에 대한 논란을 언급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저 유영재가 많이 못났다. 많이 부족했다"라며 "상대방(선우은숙)도 많이 힘들고 아픈 시간을 보내고 계실 텐데, 많이 위로해 주시고 건강 잘 챙겨서 좋은 그런 멋진 봄날이 오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그런 가운데 선우은숙 역시 이혼심경에 대해 입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 선우은숙은 지난 11일 진행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에 예정대로 참여했으며 이혼 후 처음으로 '동치미' 녹화에 나선 선우은숙이 직접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선우은숙은 지난 6일 방송된 '동치미'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당시 방송은 두 사람의 이혼 사실이 외부에 공식적으로 알려지기 전 녹화를 마친 것. 따라서 이혼과 관련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이에 유영재와 선우은숙의 이혼 사실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후 진행된 첫 녹화에서 선우은숙이 이혼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꺼냈을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13일 방송 예정이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2022년 10월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따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은 신앙으로 빠르게 가까워졌고, 만난 지 8일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을 약속하고 부부가 된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1년 6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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