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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공효진이 차기작 영화 '경주기행'의 촬영을 시작했다.
지난 14일 공효진은 "드디어 촬영을 시작합니다. 오랜만이라 모든 게 반가운 느낌이에요. 2024년의 봄을 담은 영화가 잘 만들어지길..아직까지의 제목은 ‘경주기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경주기행' 고사 무사 촬영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이 남긴 현수막 문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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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효진은 반려견과 겹벚꽃나무를 배경으로 샂ㄴ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반팔티에 버킷햇을 쓰고서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4세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다.
사진= 공효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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