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이슈 스타 복귀·컴백 정보

'케빈오♥' 공효진, 마침내 본업 복귀 "'경주기행' 드디어 촬영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공효진이 차기작 영화 '경주기행'의 촬영을 시작했다.

지난 14일 공효진은 "드디어 촬영을 시작합니다. 오랜만이라 모든 게 반가운 느낌이에요. 2024년의 봄을 담은 영화가 잘 만들어지길..아직까지의 제목은 ‘경주기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경주기행' 고사 무사 촬영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이 남긴 현수막 문구가 담겼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공효진은 반려견과 겹벚꽃나무를 배경으로 샂ㄴ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반팔티에 버킷햇을 쓰고서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4세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다.

사진= 공효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