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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손흥민에게 케인이란? "케인 떠났을 때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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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 매우 매우 특별한 관계죠. 케인과 함께 뛴 건 저에겐 엄청난 영광이에요.]

손흥민에게 케인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손흥민/토트넘 : 우리 호흡은 뭔가 달랐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10년이었으니까요.]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케인과의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47골을 합작해 역사상 최고의 골잡이 듀오를 보여줬습니다.

[손흥민/토트넘 : 케인이 떠났을 땐 정말 슬펐습니다. 하지만 그에겐 좋은 이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