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김민재 다음 감독, ‘언어 장벽’ 지단은 아니다…나겔스만 or 데제르비로 압축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4.16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