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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죽음의 조' 뚫고 파리로...황선홍호, UAE와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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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파리올림픽 출전을 결정할 최종 예선에 나섭니다.

3위 안에 들어야 파리행 직행 티켓을 차지할 수 있는데 대표팀 현재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내일(17일) 새벽 열리는 아랍에미리트와의 첫 경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평가입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황선홍 호의 상대는 B조의 UAE,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