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나겔스만 밑에서 새로운 도전? 獨 "KIM, 최근 출전시간 단축에도 잔류 희망"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4.17 08: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