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문학, 박준형 기자] KBO 홈런대기록을 앞둔 SSG 최정이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했다
최정은 전날 경기에서 9회말 2사 동점 솔로홈런을 날려 통산 467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최정은 '국민타자' 이승엽 감독의 KBO 개인 통산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승엽의 홈런 신기록을 넘어서게 될 최정의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4.04.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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