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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과 나눈 단란한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18일 율희는 자신의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가 아들 재율 군과 나눈 문자 메시지 대화가 담겨 있었다.
사진 속 재율 군은 "엄마 나 모국헤야해야에요"라는 서툰 문자와 함께 하트를 연발했다. 이에 율희도 "귀여워"라며 재율 군을 사랑스러워했다.
율희는 이혼 발표 당시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아빠가 양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율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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