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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TV조선] 한순간의 실수로 바뀐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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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 로또’ 밤 10시

TV조선은 19일 밤 10시 ‘미스터 로또’를 방송한다. ‘앗! 나의 미스테이크’ 특집이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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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트롯3′ TOP 7이 되고 싶었지만, 찰나의 실수로 아쉽게 탈락한 그녀들이 잔뜩 독기를 품고 출연한다. 염유리, 풍금, 최향, 송자영 등이 황금기사단 스페셜 용병으로 출격해 탈락의 한을 풀어낸다. 이날 풍금, 송자형, 최향은 “정말 큰 실수를 했다. 데스매치 상대를 잘못 지목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다. 한순간 실수로 운명이 180도 바뀌어버린 염유리도 탈락했을 당시 심정을 이야기한다.

‘미스터 로또’ 대표 춤꾼 박지현과 ‘미스 트롯3′ 안무 반장 송자영의 선남선녀 댄스 매치도 시청자들의 댄스 DNA를 깨운다. 무장해제된 두 사람의 ‘활어 댄스’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다. 두 사람 가운데 승자는 누구일까. 제2대 꼴찌 클럽 회장의 임명식도 진행된다. 제1대 회장 박지현의 뒤를 이을 꼴찌는 누구일까. 진해성, 염유리, 최향의 삼각 대전 스페셜 무대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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