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KT가 LG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문성곤 선수가 3점슛 5방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접전이 이어지던 3쿼터부터 문성곤의 3점슛이 폭발했습니다.
kt의 3쿼터 첫 공격부터 3점슛을 꽂아 넣은 걸 시작으로, LG가 넉 점 차로 따라붙었을 때 또 한 방, 다시 석 점차로 추격당한 3쿼터 종료 3분 전에 또 한 방을 터뜨렸습니다.
4쿼터 시작과 동시에 또 3점슛을 성공한 문성곤의 활약을 앞세워 83대 63 완승을 거둔 KT가 1승 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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