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강적들’ 밤 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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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이에 김 당선인은 “‘정말 노력하고 있으니 한 번만 알아봐 주십시오’라는 호소같이 들렸다”면서 “대통령의 메시지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아 (국민의) 실망감이 커지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진 교수는 “대통령이 자기 확신이 너무 강하다”며 “잘못했다는 말을 왜 비공개로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한다.
총선 이후 민주당에 청구서를 내민 조국혁신당에 대해 김 실장은 “당분간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는 유산을 놓고 다투는 형제 같은 사이가 계속될 것”이라 평한다. 진 교수도 “이 대표와 조 대표는 애매모호한 관계”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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