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보다는 팀 성적 보탬과 우승!"…'스치면 안타' 韓 야구 대명사 재목이 밝힌 '힘찬 각오'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4.24 12:46 최종수정 2024.04.24 12: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