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도 ‘이을용 아들’아닌 ‘이태석’ 존재감 각인, 로드 투 파리 ‘황금 왼발’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4.24 14:02 최종수정 2024.04.24 15: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