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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공유, 송혜교 만날까…“노희경 작가 신작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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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배우 공유가 노희경 작가의 신작에 출연할까.

24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을 제안받은 것이 맞다.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노희경 작가는 ‘우리들의 블루스’, ‘그들이 사는 세상’, ‘꽃보다 아름다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라이브’ 등을 집필하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배우 송혜교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가운데, 공유와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공유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2’, ‘트렁크’에 출연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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