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프로 6년차 데뷔 첫 홈런’ 피지컬 최강 외야 거포 유망주, 포수 장비 모두 버리며 각오 다졌다 OSEN 원문 입력 2024.04.25 1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