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최동석, 박지윤과 이혼 후 근황…“내 사람들과” 호캉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사진=최동석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 아나운서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있을 때 웃게 되는 내 사람들과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제주드림타워 내 위치한 호텔을 방문한 모습. 야경과 음식 사진 등 호캉스 인증샷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는 밝은 미소를 보여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2010년 첫 딸을, 2014년 둘째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 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최동석이 연이어 SNS에 글을 쓰면서 두 사람의 양육권과 관련된 갈등을 겪고 있음이 알려졌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