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야구 더 발전할 수 있는 길 열었다” 11년 만에 1위 내줬지만…국민타자는 최정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오!쎈 잠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6:3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