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원준, 18개월 딸 몸무게 걱정…"집에서 안 굶겨" [RE:TV] 뉴스1 원문 이지현 기자 입력 2024.04.26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