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표팀 겸직 독 됐나?'.. 일 벌인 KFA는 숨는데 황선홍 감독 "큰 영향 없었다. 책임은 나에게"[오!쎈 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4:3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