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맞아. 삼진 당한 슬라이더 꾹 참고, 직구 확신하고 역전 홈런…LG 천재타자 “신인왕 목표는 가슴 한 켠에 두고 있다” OSEN 원문 입력 2024.04.28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