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배스 36점' KT, KCC 제압…챔프전 '승부 원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KT가 KCC를 꺾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만들었습니다.

패리스 배스가 36점으로 날아올랐습니다.

전반은 KCC의 분위기였습니다.

외국인 선수 알리제 존슨이 2쿼터에만 3점 슛 4개를 포함해 역대 한 쿼터 최다인 24점을 몰아치면서 KCC가 전반에만 9점을 앞섰습니다.

3쿼터 들면서 KT의 외국인 선수 패리스 배스가 바로 맞받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