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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거제 교제폭력 사망' 가해자 구속…유가족 "엄하게 처벌"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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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헤어진 사이인 여성의 집에 침입해,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가해자는 법원의 영장 심사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유가족은 가해자가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최대한 무거운 벌을 내려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KNN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남 거제 교제폭력의 가해자 A 씨는 법원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