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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30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우스망 뎀벨레, 브래들리 브라콜라, 이강인, 곤살로 하무스 등을 향후에도 계속 신뢰할 것"이라고 알렸다.
올해 여름은 파리 생제르맹 팀 역사에 큰 분기점이다. 한동안 팀을 지탱했고 파리 생제르맹을 넘어 프랑스 아이콘이었던 음바페가 팀을 떠난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에서 여정을 마무리하고 '드림 클럽'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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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큰 프로젝트 일부엔 이강인이 있었다. 음바페 이탈이 확정되자 대체 후보들이 유럽 전역에서 나왔는데 이탈리아 매체 '일 마티노'는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유력 후보로 지목했다.
나폴리는 오시멘 바이아웃 금액 1억2000만유로(약 1768억 원)를 지불해야 영입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제안을 들은 파리 생제르맹이 오시멘 몸값이 부담스러워 현금에 선수 4명을 얹힌 조건을 제안할 거란 이야기가 있었고, 이 과정에서 이강인을 끼워 팔 거란 분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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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예 영입이 없다는 말은 아니다. 이름값에 의존하지 않고, 기존 유망한 자원들과 조화를 선택했다. 파리 생제르맹 레이더 망에 포착된 선수는 사비 시몬스다. 음바페 빈 자리를 라이프치히 공격수 시몬스(올시즌 41경기 9골 13도움)로 메우려고 한다. 매체들은 "파리 생제르맹이 다음 시즌 계획으로 이강인과 시몬스에게 배팅할 수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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