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4 (금)

세터? 미들블로커? 공격수?…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김호철 감독 “안정감 택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