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퇴행→"책임지겠다"는 정해성 위원장, 입 꾹 닫고 A대표팀 선임 작업 진두지휘→신뢰 파괴 지름길 OSEN 원문 입력 2024.05.02 17:40 최종수정 2024.05.02 1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