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신태용 감독의 인니, 아시안컵 최종 4위...파리올림픽 실낱 희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3세 축구대표팀이 파리올림픽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에서 이라크에 연장 접전 끝에 1대 2로 역전패하며 최종 4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회 3위까지 주는 파리 직행 티켓을 아쉽게 놓친 인도네시아는 오는 9일 아프리카 기니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68년 만의 올림픽 본선행에 도전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