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훈련X→'링거 투혼' 허훈, 3G 연속 풀타임→양 팀 통틀어 최다점→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오!쎈 부산] OSEN 원문 입력 2024.05.04 07:05 최종수정 2024.05.04 0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