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훈련X→'링거 투혼' 허훈, 3G 연속 풀타임→양 팀 통틀어 최다점→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오!쎈 부산]
[사진] 허훈 / KBL 허훈(수원 KT 소닉붐)이 3경기 연속 40분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2경기 연속 30점 이상 득점을 신고했다. 부산 KCC 이지스는 그를 틀어막진 못했지만, 결과적으론 승리를 챙겼다. KT는 3일 오후 7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KCC와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4차전을 치러 90-96으로 패했다.
- OSEN
- 2024-05-0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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