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배려 보답한 ‘첫골’ 이영준…레드카드, 올림픽 탈락 악몽 털어냈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5.05 18: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